 | 김차선 | 종묘상에 가서 노루 못 오게하는 줄 사서 처 놓으면
노루 한마리도 안 오는데.... (2009-0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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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선 | 우리 밭에도 노루가 왔는지 뭐가 왔는지 잘 모르겠는데 우리옥수수를 사람이 뜯어 먹은 것처럼 뜯어먹어 놓아서 무지 속상하고 있답니다.
(2009-0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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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완열 | 노루도 먹구 살아야지요......헌데 얄 밉다.....노루. (2009-0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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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옥희 | 조돈남님 찰보리쌀은 다팔려버렸답니다 너무늦게주문했스리.... (2009-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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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돈남 | 유순희 선배님 보리 두가마 구입했어요
부회장님 아신분이 보리노사을지으섯데요
참부회장님짤보리쌀 두말 부탁해요 막장거리하게요 (2009-0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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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순희 | 지릉장님 수고많으시네요.콩밭에는 노루가 제일먼저 오신 손님이데요.죄송 해요 보리는 구했읍니까요. (2009-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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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옥희 | 지릉장님 노루잡으면 반반씩 갈라묵자고 하기없기에요 ㅎㅎㅎㅎㅎ..... (2009-0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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