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잦은 비와 일조 부족으로 농작물 병해충 때문에 근심이 많을 것입니다.
문의하신 도열병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면 도열병은 다른 병들과 다르게 저온을 좋아합니다. 보통 장마기에 잎도열병이 생겨도 날씨가 더워지면 자연적으로 도열병이 더 이상 진전되지 않고 멈추는데 최근에 장마가 길어지고 동해안 지역적 특징으로 저온현상이 특히 심해 발생이 심합니다.
방제를 하셨다는데 병 방제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말씀드리오면 병은 발생하기 전에 예방위주로 살포하는 약과 병이 왔을 때 치료하는 약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좋은 약들이 많이 나와 예방과 치료가 같이 되는 약들이 많이 시판되고 있습니다.
보통 예방위주의 약들은 저렴하나 치료와 예방이 같이 되는 약제는 조금 비싼 편입니다.
다시 말해 일단 병이 발병해서 방제코자하면 치료와 예방이 같이 되는 약제를 사용하고 또 약제 살포 후 최소 한나절 이상은 비가 안와야 효과가 있습니다. 요즘같이 계속비가 올 때는 약제에 전착제를 섞어 살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오면 약을 한번 살포하셨으나 효과가 없으셨다면 이번 화~수요일 비가 그치면 도열병, 문고병, 혹명나방약 중 약효가 긴 약제를 구입하여 고루 섞어 이번 주중에 한번은 살포하시는게 목도열병의 진전도 막을 수 있어 좋을 듯합니다.
이것으로 답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 작물환경팀 ☎ 229-5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