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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과 메주도 다~마치고고나니 속이다 후련합니다~~~
지난 주말에는 친구 다섯명과함께 일박이일을 함께했지요!
이년전에 우리집에서 승용차로 대략 한시간거리에 산속마을에
비어있는 작은 오두막집을 구입했거던요 ~~
오래동안 집이 비어있던집이라 수리를 조금해서 벽난로를 설치하구요
도배를해서 손주들과 가끔씩 들러서 놀다오곤 하던집인대요
이번에는 친구들이랑 벽 난로에 장작불을 피워놓고 삼겹살 파티도하구요
군 고구마와 밤을
구워먹으면서 밤새워 웃고 떠들면서 시간 가는줄모르고
정말정말 잼나게 잘 놀다왔습니다.....
내가 가끔씩들러서 앞마당에 무우와 배추를 심어두었거던요!
약도 비료도 주지안아서인지 앙상하게자라있더라구요
돌아올때는 친구들보고 다~가져가라고했더니 저마다 한보따리씩
들고갔습니다.....
울 아들은요 좋은집두고 오두막같은집에 왜 가느냐고하지만
난 산속에 작은집에가면 마음이평화롭고 참~~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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