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중에 칭구전화.
뭔일이 있는지 기어 들어가는 모기 소리다.
딸 둘은 남들에게 자랑할 만큼 키워 놨는데
아들은 영 아니라며 속 터져 환장하겠단다.
이왕 탈출한 닥장이니 바람쐬고 들어가라며
창녕으로 쏜살같이 날라왔다.
짝없는 할매 둘이 뛰어 봐야 갈데가 없으니..
고딩때 놀던 남포동으로 갔다.
아지매들이 늘 붐빈다는 한정식집을 거쳐
칭구가 잘간다는 곳에 들려서 왕수다 한판 떨고 집으로...
남지 유채밭

어릴적 외가 남지에서 함안으로 걸어 갔던 추억의 다리

아지매들이 많이 온다는 식당에서 밥무꼬 후식은 아이스크림집으로...

쥔이 많든다는 아이스크림..
내는 밥대신 아이스크림만 먹어도 살수 있는데...

보기엔 별로지만 맛은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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