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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젓은 빵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말을
흔히들 많이 하지요
마치 인생의 대 선배나 되는 것 처럼
세상살이의 역경과 고난을 함축하는
한마디로 대변 되곤 합니다
프랑스의 소설가 빅토르 위고가 쓴
레미제라블 의 주인공 장발장은
한 조각의 빵을 훔친 죄로 19 년간
감옥 살이를 한
눈물 젓은 빵의 증인 이기도 할겁니다
또 그는 감옥살이를 마치고 갈곳이 없는
그에게 숙식을 제공한 밀리에르 신부님의
은촛대를 훔치다 다시 잡히게 됩니다
그러나 밀리에르 신부님은
그 은촛대는 내가 선물한 것이다 하여
장발장은 구원을 받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 나게 됩니다
요즈음 젊은 세대들 지금 50 대 전후로된
아버지 어머니 세대의 보릿고개를 이야기
해도 이해를 못합니다
밥 없으면 라면이라도 먹으면 되지
않는냐고 반문 합니다
우리의 인생에 눈물 젓은 빵의 고난과
은촛대의 행운이 함께 올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으로 남을 것이고요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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