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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엔 동지죽을끌여도 젊은이들이 잘 안먹으니 안끌이려해도 오래동안 시모님이 살아계실때
하던습관이되어 차마그냥 넘기지못하고 제미삼아 친손녀 외손녀 다 불러모아 새알만들라하니
넘넘 제미있어하더만요..........
용돈을 잘주어서그런지 진짜루잼난지.......

울손녀들이 만든새알 이쁘죠?......
어찌나 정성을들여서 만드는지 나도 기분이좋았구요!...


막상죽을 따~끌여서 먹어랫더니 아주 조금밖에 먹질안더만요........
이년전에 시모님은 아흔에 돌아가시고 안계시는데 죽을보니 시모님생각이납니다..
아주 좋아하셨거던요.......
오늘 저녁에는시내에 계시는 친정엄마한데 좀 갖다드려야겠네요....
팔순이넘으신 친정엄마도 ?b죽을 아주 좋아하시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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