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10월10일
남편의 생일입니다.
일부러 모른척하진 않았고 깜박했습니다.
남편:나는 챙겨 줬는데 내 생일은 왜 안챙겨주냐?
살 맛이 안난다..
(남자가 쫀쫀하긴..)
언제 우리가 맛 보고 살았나 뭐~
내 생일날 일년에 딱 한번 장미 백송이 주지 말고 집에나 일찍 들어 올 일이지..
pop강좌가 있는 그 뒷날
어차피 시를 적는 날이라 스물거리는 속을 달래며 적었습니다.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어디 없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