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년, 20년후의 우리들 대화의 주제는 아마도 추억을 회상하며,
『 그래, 그때는 그랬었지, 그래, 그 농업기술센타는 멋진곳이었지...
그럼 그럼 박찬구선생님은 정말 할머니 할아버지 타자도못치는
우리들을 데리고 얼마나 답답했을까! 그선생님은 정말 멋졌어...
아~그리고 모정은 선생님 참 예뻣고 지금시집은갔을까?.......』
막내아들같은 주락시는 우리잊어버리고
먼 곳에 시선의 촛점을 두겠지요.
우리가 더 늙어면 무엇으로 대화 할까요. 후회하지 않는
수많은 추억을 만들어 두어요.
훗날 추억을 하나 하나 꺼내어 곱씹어며, 2009년 봄 여름
그리고 2009년 가을...겨울을 이야기 해요.
그리고 계장님,또선생님,
일년에 한두번은 너무 목 마르지 않나요?
휴대폰을 끄내어 단축키를 누르고 말해 보세요.
『 어야, 이번주에 작은 추억 하나 함께 만들자...』
휴대폰 폴더 저 너머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 오나요.
『 네...』다음날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