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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비밀번호

경상도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급히 송금 할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경상도지방의 어느은행 에서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경ㅇ
경상도지방의 어느은행에서 은행 여직원과

할머니의대화 내용입니다...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 목소리로

"비들기"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 한 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못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더

"비들기"

인내에 끝을 보인 여직원

"할매요"

바쁜데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와 이라능교...

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뒤집어 진거 아닙니까...

나의 비밀번호는

*
*
*
*
*
*
*

"9 9 9 9"

 

오늘도 즐건날 되이송



윰방에 오신님 오늘도 좋은시간 되이소^^*

작성일자 : 2010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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