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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락......가져왔지요
울님들 새해에두 힘내시어 즐겁게 살자구요..






... 창 부 타 령 ...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 속에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 보이고 잡힐듯 하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혼이 나는게 요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한송이 떨어진 꽃을 낙화진다고 서러워 마라
한번 피었다지는 줄은 나도 번연이 알건만은
모진 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 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든 무심코 밟고 가니 긴들 아니 슬플손가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씨구나 좋다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디리디~ 디리디~ 디리디리디리디리디리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추광월색 달밝은 밤에 벗없는 이 내몸이 어둠침침 빈방 안에
외로이도 홀로 누워 밤적적 야심토록 침불안석 잠못들고
몸부림에 시달리어 꼬꼬닭은 울었구나
오늘도 뜬눈으로 새벽맞이를 하였구나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나 놀진 못하리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작성일자 : 2010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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