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통보다 못하나 )..
단란한 우리 형제들이
세월이 많이도 흘렀나 봅니다,!
추석 친정집 야음동 에 갔습니다.
막들어서자마자 떠들고 야단법석입니다,,
성묘갔을때 일로 두형제는 크게 다투고 있었답니다
산소는 온산면 종곡 고향에 있는데,,
큰오빠 :좀 뚝심쟁이거든요,
큰오빠 :산에갈때 나좀태워 가자,,
작은오빠 :안됩니다
큰오빠 : 와 안되는데에
작은오빠 : 형님 나 물통싣고 갑니다,이유는 뭇지마소,,
큰오빠 : 옆에조금 찡겨서 가면안되나 그래도 비좀나,
했는데도 우리작은 오빠는
그냥 큰오빠를 태우지않고 가버렸답니다.
우리 큰오빠 는 화가 잔뜩나가지고
전화로 이집저집 전화로 야단났답니다
큰오빠는 아들 5섯 채일이형제들에게
삼촌이야기를 하며 분해서 전화로 불렸답니다
그러자 아들 4명이나 그것도 고급승용차를가지고왔답니다,
그날 성모는 잘하고 돌아왔는데 ,,
성모하고 집에와서 아직화가풀리지 않고
꽁~ 했던모양 입니다.
명절에 형제들 모두모였는데 큰오빠는 싸움을 걸어옵니다,
작은오빠 보고 아무리 니 차가좋다해도,
내가 차한번 태워 달래는데 물싣고간다고 "뭐 "
내가 니물통보다 못하는나~~
못하는나 야단났습니다..
우리작은 오빠는 좀까불거든요,
작은 오빠 : 형님 형님은 아들이 작아서 나보고,
나는 아들도없는데 형님은 조카가 5섯이 나있으며 80먹은
형님이 무슨 생묘를 한다고요 아들두었다 뭐함니까!
조카들 교육도 모두 형님이 잘못가르처서 그렇습니다,
큰오빠:나는 동생잘되라고 평생을 생각하며 살았는데
형님인데 하는 행동이무었이냐 "내가 물통보다~ 못하나"
또야단 ..한참은 서로 젊은날 살았든일이 억울해서
많이싸움을 했어요,
한참을 지나서야 화가 서로좀풀리더니 내가미안하다 풀어라
얼마나더 살까 마는 큰오빠의말
남에게 누구에게나 너무 섭섭게하지말고 살아라 .
나는 잠시후 눈을 내리깔고 작은 미소를 담아 큰오빠 !
조카들 많은데 태워달래지 많이 섭섭했나보네 ..
하며 따뜻하게 손잡아드리고 나이들면 서럽다더니
우리오빠도그런가.봐
* 큰오빠 작은오빠 만약 산소에 보물이 가득 숨겨져 있으면
작은오빠불렀겠습니까?
아들5섯대리고 새벽에산소로 떠났겠지요,
억새풀밭에 숨박꼭질 하며 숨겨놓은 보물찾으러 말입니다..
히히 웃겨보았지요,* 그만 모두다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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