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 십년전 요즘처럼 양수기가 흔치안을시기에는
논에 물을대기위해
봇물이 우리집담장옆으로 흘러내려갈때
갓 시집온나는 시누이와
이렇게 마주보며 빨래를 했는대 .......
그 시누이도시집가고 이젠 봇물도사라지고
나도늙어 손빨래보다 세탁기가 훨씬
편리한 세상이 되었네요
가끔은 그시절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