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생활 풍경
아들 둔 엄마는 모시기를 서로 미루는 바람에
이집 저집 다니다가 길에서 사망하고
딸 둘 가진 엄마는 해외여행하다가 비행기에서 사망하고
딸 하나 가진 엄마는 딸 집에서 설거지하느라
싱크대 앞에서 사망하고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양로원에서 사망한다.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 둘이면 목메달
요즘 어르신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이랍니다.
웃기면서도 마음은 좀 썰렁ㅠㅠ -- 그러네요.
우리가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낀세대이니
앞으로 우리 자신의 삶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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